"지역사회 발전 기여하는 단체로 자리매김"
"지역사회 발전 기여하는 단체로 자리매김"
  • 정용기 기자
  • 승인 2020.01.21 17: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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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옥 한국자유총연맹 제주특별자치도지부장

희망찬 경자년 새해가 밝았다.

지난해 한국자유총연맹 제주도지부 소속 5000여 명의 회원들은 대한민국 헌법의 핵심 가치인 자유민주주의 수호 발전 및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평화통일을 위해 앞장서고 다양한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통해 연맹의 위상을 확립하는 데 주력했다.

올해에는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새로운 비전과 슬로건 아래 도민이 행복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도움이 되는 일을 적극 추진해 도내 대표 국민운동단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첫째, 자유민주주의 수호 발전을 위해 호국보훈가족과 함께하는 행사, 북한이탈주민 대상 생활정착 지원사업을 실시하겠다.

학생과 도민을 대상으로 건전한 통일관과 공감대를 조성하기 위해 찾아가는 통일교육과 북한이탈주민 이해교육, 통일 체험프로그램 운영, 통일교육장인 제주통일관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 

둘째,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돌볼 수 있도록 지자체와 협조해 동네행복지킴이 봉사활동을 실시하겠다.

주요 관광지 및 해안가 자연정화활동, 학생 등하교길 교통안전 캠페인, 매주 토요일 분회 회원이 참가하는 포순이 순찰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제주 만들기에 앞장서겠다.

셋째, 연맹 활동의 활성화를 위해 지회와 협의해 회원 확충과 일선 단위인 각 분회 조직을 활성화 하겠다.

분회 조직 활성화는 회원 1+1 맺기 운동을 통해 보다 젊고 참신한 회원들이 연맹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조직 정비에 박차를 가하겠다. 회원 확충과 분회 조직 활성화를 통해 연맹의 책임과 역할을 공고히 하겠다.

이외에도 지역주민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사업은 더욱 내실을 기하겠다.

특히, 6·25전쟁 70주년을 맞아 호국보훈의 달인 6월에 지역 출신인 백마고지전투 영웅 고(故) 강승우 소위 추념식과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와 계승, 발전을 위해 실시하는 자유수호 결의대회는 일회성 행사가 아닌 자유와 평화, 통일의 중요성을 되돌아보는 교육의 장으로 내용을 알차게 하겠다.

의미 있는 사업을 적극 실천하여 지역 내 자유와 안보, 행복지킴이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자유민주주의 가치 확산과 부강한 통일 대한민국 건설에 앞장서 국리민복(國利民福)과 도민들에게 사랑과 신뢰받는 1등 국민운동단체로 거듭나겠다.

정용기 기자  brave@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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