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개점 66주년을 맞는 SC제일은행 제주지점(지점장 박종협)은 ‘함께하면 더 좋다’라는 핵심 가치를 실현하면서 고객별로 차별화된 솔루션을 통해 최상의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금융환경 변화에 발맞춰 새로운 은행으로 거듭나기 위해 은행업에 대한 인식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박종협 지점장은 “최근 급속한 금융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각종 도전과제들을 해결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다”며 “항상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행동하면서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제주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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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유미 기자 moon@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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