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산업㈜ “탄탄한 기술력으로 건설업 발전 기여”
세기산업㈜ “탄탄한 기술력으로 건설업 발전 기여”
  • 문유미 기자
  • 승인 2020.01.19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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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인석 대표.
양인석 대표.

20일 창립 38주년을 맞는 세기산업㈜(대표 양인석)은 레미콘 전문 생산업체로, 레미콘 믹서트럭과 쇄석기 등의 건설 장비를 공공·민간 공사현장에 안정적으로 공급하면서 도내 건설업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설립 후 KS(한국산업규격)와 국제표준 품질시스템인 ISO 9002를 획득했다. 또 고품질 레미콘과 투수콘을 제조하고 있으며, 레미콘 재생시설도 갖추는 등 탁월한 기술력으로 40년 가까이 동종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양인석 대표는 “레미콘 업계에서 선두를 지켜 왔다는 긍지·자부심과 함께 탄탄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레미콘 제품을 생산해 고객 만족과 신뢰를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연락처=757-6866.

문유미 기자  moon@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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