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신라(대표 이부진)의 지역 상생 프로젝트 ‘맛있는 제주만들기’ 24호점으로 선정된 제주시 한림읍 소재 ‘비양도 식당’이 15일 재개장해 기념식을 가졌다.
‘비양도 식당’은 그동안 운영난을 겪어오던 소규모 향토 음식점으로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맞춤형 메뉴 개발과 주방 설비 시설, 응대 서비스 컨설팅 등을 지원받아 새롭게 문을 열게 됐다.
문유미 기자 moon@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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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신라(대표 이부진)의 지역 상생 프로젝트 ‘맛있는 제주만들기’ 24호점으로 선정된 제주시 한림읍 소재 ‘비양도 식당’이 15일 재개장해 기념식을 가졌다.
‘비양도 식당’은 그동안 운영난을 겪어오던 소규모 향토 음식점으로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맞춤형 메뉴 개발과 주방 설비 시설, 응대 서비스 컨설팅 등을 지원받아 새롭게 문을 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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