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중국 간 상호교류, 더 깊은 관계 발전 기대"
"제주‧중국 간 상호교류, 더 깊은 관계 발전 기대"
  • 김나영 기자
  • 승인 2020.01.14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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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라마다프라자 제주호텔에서 주제주중국총영사관이 주최하는 2020년 신년 리셉션이 열리고 있다. 임창덕 기자

주제주중국총영사관(총영사 펑춘타이)에서 주최하는 2020년 신년 리셉션이 14일 오후 6시 라마다프라자 제주호텔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송석언 제주대학교 총장과 김성언 제주특별자치도 정무부지사, 김희현 제주도의회 부의장, 김태환 전 제주도지사, 이경희 제주도교육청 부교육감, 김대형 제주상공회의소 회장 등 각계 인사 200여 명이 참석했다.

펑춘타이 총영사는 기념사를 통해 “지난해 제주지역의 중한교류협력이 전에 비해 더욱 활기를 띄었다. 중국을 방문하는 제주 각계각층의 대표단과 제주를 찾는 중국 유커도 전년보다 대폭 증가하는 등 상호 교류 분야가 끊임없이 확대되고 있다”며 “이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 이러한 진전과 성취를 낳은 양국 기관과 단체, 인사들에게 감사를 표한다”고 인사의 말을 전했다.

그는 이어 “중한 양국 관계는 새해에도 중요한 발전 기회를 맞이해 더욱 깊은 단계의 발전을 할 것”이라며 “중국은 전면적 소강사회 건설 완성을 선언하며 국가발전을 새로운 단계로 이끌 것이다. 한국도 끊임없이 국민 삶의 질을 높이고 내정과 외교에 진전을 이룰 것이다. 제주도 이러한 새로운 시대 중국 발전과 더불어 양국 교류협력에 견실한 발걸음을 내딛는 것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김나영 기자  kny8069@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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