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창립 6주년을 맞는 신세계건설㈜(대표이사 장용준)는 철근 콘크리트 전문 건설업체로, 매년 괄목할 만한 성장세을 보이며 동종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현재 보목 공공하수처리 증설공사, 영평동 소재 근생시설 증축공사, 오라초 교실 계단 화장실 증축공사 등을 맡아 수행하면서 우수한 기술력과 철저한 품질관리로 시공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장용준 대표이사는“안전을 책임지고 고객이 믿을 수 있는 고품질 시공에 주력해 지역사회에서 신뢰받는 기업으로 각인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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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유미 기자 moon@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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