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이 주인인 행복도시 만들기 역점 추진"
"시민이 주인인 행복도시 만들기 역점 추진"
  • 정용기 기자
  • 승인 2020.01.13 18: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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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희범 제주시장

새해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늘 행복한 웃음이 가득하길 기원한다.

제주시는 올해에도 ‘시민이 주인인 행복도시’를 만들기 위해 역점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

제주시는 올해 예산을 지난해보다 17.8% 증가한 1조7300억원으로 편성했다.

일상에 필요한 경제·복지·안전·환경 인프라를 촘촘히 구축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한편 현안들을 하나씩 풀어나가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 

지역사회 통합돌봄(커뮤니티 케어) 선도사업은 제주 특성에 맞는 제도를 구축하고 장애인 욕구조사를 추가 실시하는 등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해 성공적인 제주형 통합돌봄 모델이 정착될 수 있도록 하겠다.

기후변화와 태풍과 같은 자연재해 피해 최소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여 대비하겠다.

자동차의 홍수에서 벗어나기 위해 마련된 차고지증명제를 정착시키기 위해 필요한 대책들도 마련하겠다. 

쾌적한 공간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스마트 버스승차대도 확대 조성하겠다.

제주시 최대의 현안인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쓰레기 발생의 원천 저감, 재사용·재활용의 극대화와 직매립 없는 전량 소각에 초점을 맞춰 선진형 생활환경 인프라를 구축해 나가겠다.

제주시 청사 신축 타당성 조사가 마무리됨에 따라 앞으로의 절차 진행에도 탄력을 붙여 나가겠다.

화북상업지역을 상업 중심 기능의 시가지로 개발함으로써 제주시 동부지역의 성장과 지역활성화를 견인해 동·서 지역 간 균형을 도모하겠다.  

여기에 원도심 지역 중앙로 사거리에서 서문로 사거리 사이의 일부 구간에서 주기적으로 차 없는 거리를 조성하고자 한다.

지역 상인, 주민들과 충실하게 논의를 거쳐 추진해 나가겠다.

정용기 기자  brave@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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