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개점 17주년을 맞는 NH농협 제주특별자치도청지점(지점장 이창수)은 효율적인 금고관리는 물론 도정과 농협 간 가교 역할을 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농협이 추구하는 가치와 상생의 일환으로 노인요양원 및 사회복지시설 자매결연과 후원·봉사활동, 사랑의 쌀 나눔행사, 연탄나누기 운동 등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활동과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주력하며 지역사회 동반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이창수 지점장은 “고객의 행복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농협이 늘 함께하겠다는 일념으로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락처=748-3802.
문유미 기자 moon@jejuilbo.net
저작권자 © 뉴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