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사회적경제기업 가치 높인다
제주 사회적경제기업 가치 높인다
  • 홍성배 기자
  • 승인 2019.12.15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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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제주본부 성장지원 사업 성과 보여

한국마사회 제주지역본부(본부장 송철희)와 (사)제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대표 김효철), 제주사회적기업협의회(회장 윤순희)는 2019년 제주사회적경제 성장지원사업 성과공유회를 지난 13일 제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개최했다.

‘사회적경제 氣UP! 스케일UP!’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사업은 한국마사회 제주지역본부에서 제주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성장기의 제주 사회적경제기업 3곳에 총 6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해 이뤄졌다.

㈜제주마미는 수출용 호끌락칩스 김 스낵 레시피 및 패키지를 개발하고 상품 전용 제조 설비를 확충했다. 그 결과 제주마미 호끌락칩스 생산량이 60% 증가했으며 일평균 매출액 20%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향후 호끌락칩스 김 스낵을 면세점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폴개협동조합은 스마트팜 수직농장 설비시설을 조성했다. 이는 단위면적당 농산물 생산량을 증가시키는 한편 계절적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체험농장을 운영할 수 있게 됐다.

㈜파란공장은 마을주민과 청년창작자들과의 협업을 통해 구좌읍 평대리, 애월읍 고내리 등 2개의 마을 시그니쳐 기념품(시제품)을 개발했다. 향후 제주 전체 마을로 사업을 확장해 제주마을 시그니쳐 기념품 시리즈 제작을 계획하고 있다.

이처럼 이번 지원사업에 선정된 기업은 한국마사회 제주지역본부와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됐는데, 향후 취약계층 고용 등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한 노력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홍성배 기자  andhong@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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