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공교육 교류 통해 4‧3평화인권교육 실현"
"독일 공교육 교류 통해 4‧3평화인권교육 실현"
  • 장정은 기자
  • 승인 2019.12.12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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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문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이 독일 데트몰트에서 독일 공교육 교류 통해 4‧3평화인권교육 실현 의지를 밝혔다. 

이 교육감은 지난 10데트몰트국립음대(Hochschule für Musik Detmold)’와 교육교류협약식에서 토마스 그로세 총장을 비롯한 데트몰트음대 교수들에게 43동백꽃 뱃지를 달아줬다.

또 제주43의 내용과 43평화인권교육의 의미 등을 전하며 제주도 방문 시 43평화공원을 방문할 것을 권했다.

이 교육감은 독일 베를린시가 기증한 베를린 장벽의 일부도 43평화공원에 있다. 이를 평화통일 교육 자료로 활용하고 있다음악교육과 함께 평화인권통일 교육의 교류도 할 수 있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 교육감은 협약식 이후 데트몰트 시내에 있는 유대인 추모비를 찾아독일은 과거 범죄를 끊임없이 반성하고 후대에게 교육하고 있다. 비극을 되풀이하지 않으려는 독일의 노력에 숙연해진다독일 공교육과 충실히 교류하면서 평화인권화해 등 인류 보편 가치 기준에 맞는 43평화인권교육을 실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정은 기자  jeune@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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