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육청-독일 데트몰트국립음대’ 교육교류협약 체결
제주교육청-독일 데트몰트국립음대’ 교육교류협약 체결
  • 장정은 기자
  • 승인 2019.12.11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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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과 데트몰트국립음대(Hochschule für Musik Detmold)가 전문 음악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교류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제공=제주도교육청)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과 데트몰트국립음대(Hochschule für Musik Detmold)가 전문 음악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교류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제공=제주도교육청)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독일 최초의 국립음대인 데트몰트국립음대(Hochschule für Musik Detmold)’와 전문 음악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교류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독일 데트몰트국립음대 쿠펠홀(Kuppelsaal)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함덕고등학교 음악과에 데트몰트예비음대반 개설 매년 2주간 데트몰트국립음대(방학기간동안) 파견 교수진이 독일어 음악이론, 실기를 집중 지도한 및 데트몰트의 특수 프로그램인 이러닝 플랫폼(Detmolder E-learning Platform) 수업 우수한 함덕고 음악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독일어 어학 점검 및 테스트 진행 등에 대해 합의했다.

이석문 교육감은 협약식에서 독일은 다름을 존중하고 평화를 실천하는 세계 민주 시민을 양성하는 교육의 전통이 있다독일과 교류는 제주와 한반도의 평화 정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토마스 그로세 총장은 미래 음악 인재 육성을 위해서는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중요하다협약을 통해 함덕고 음악과와 대학이 함께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협약식에는 도교육청에서 이석문 교육감과 강영철 학교교육과장 등이 참석했다. 데트몰트국립음대에서는 토마스 그로세 총장과 안드레 슈테르크 부총장, 한스 베르텔스 사무총장, 토마스 린트호스트 및 마누엘 랑에 학장 등이 배석했다.

장정은 기자  jeune@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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