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호성(동홍초)과 윤다현(서귀북초)이 국가대표에 선발됐다.
양호성과 윤다현은 최근 전북 무주 태권도원에서 열린 2016 KTEF 국가대표최종선발전에서 각각 라이트 미들급과 헤비급에서 1위와 2위를 차지했다.
이에 따라 이들은 초등부 국가대표 32명과 함께 세계태권도연맹이 승인한 호주오픈(6월) 또는 러시아오픈(9월)에 참가할 예정이다.
김명관 기자 mgs@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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