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창립 48주년을 맞는 일신옵셋인쇄사(대표 고훈철)는 탄탄한 기술력과 축적된 노하우, 자동설비 구축 등을 기반으로 고객 만족과 서비스를 극대화하면서 도내 인쇄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자동 인쇄시스템 등의 설비도 보강, 관공서 인쇄물을 비롯해 문화예술 단체의 각종 기획물·팸플릿·연감 등을 출판하면서 고품질 인쇄문화 창달에 앞장서고 있다.
고훈철 대표는 “성실과 믿음, 신뢰를 기반으로 앞으로도 지역의 선진 인쇄문화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락처=722-2921.
문유미 기자 moon@jejuilbo.net
저작권자 © 뉴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