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양궁선수단 성산읍서 ‘담금질’
현대 양궁선수단 성산읍서 ‘담금질’
  • 한국현 기자
  • 승인 2019.12.08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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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8∼24일 동계전지훈련

서귀포시 성산읍(읍장 강승오)은 현대백화점과 현대제철 양궁선수단이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성산국민체육센터 실내체육관에서 동계전지훈련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성산읍에 따르면 이번 동계전지훈련에는 현대백화점 이은경 감독(바로셀로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현대제철 한승훈 감독(전 국가대표, 리우올림픽 여자양궁 국가대표팀 리커브 코치)이 양궁선수단을 이끌고 지역을 방문한다.
선수단은 남자의 경우 리우올림픽 개인ㆍ단체전 2관왕을 차지한 구본찬 선수를 필두로 민병연(2013년 세계주니어 선수권대회 2관왕), 한재엽(2014년 세계주니어 선수권대회 개인 2위, 단체 1위) 선수 등으로 구성돼 있다.
여자는 정다소미(인천아시안게임 2관왕), 전훈영(2015년도 국가대표) 등이 참가하고 있다.
현대백화점 이은경 감독은 제주특별자치도 양궁협회에 소속된 학생선수단 12명과 함께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며 지역아동센터, 신산청소년문화의집 등 지역주민들에게 양궁재능기부 활동도 전개할 계획이다.
성산읍은 동계전지훈련 기간 동안 선수들이 훈련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성산국민체육센터를 무료로 개방하고 체력단련실도 제공한다.

한국현 기자  bomok@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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