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전업사 “기술력·신뢰 바탕 만족도 향상 주력” 
형제전업사 “기술력·신뢰 바탕 만족도 향상 주력” 
  • 문유미 기자
  • 승인 2019.12.05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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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봉민 대표
고봉민 대표

8일 창립 48주년을 맞는 형제전업사(대표 고봉진)는 50년 가까이 쌓은 노하우와 실력을 바탕으로 전기공사 자재부터 일반 전기용품까지 다양한 고품질 제품을 완비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있다.

지역 최대의 전기자재 전문점으로서 최근 각광받고 있는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등 절전형 전기자재 등도 구비하는 등 고객의 기호에 맞는 최신 제품들을 판매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고봉진 대표는 “오랜 세월 동안 쌓아온 기술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더욱 내실 있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락처=749-8900.

문유미 기자  moon@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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