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2019회계연도 세외수입 징수에 대한 부서별 종합평가 결과 생활환경과가 최우수 부서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우수 부서는 일도2동과 이도1동이다. 장려 부서는 한림읍과 종합민원실, 여성가족과, 제주보건소, 관광진흥과, 건설과, 차량관리과다.
제주시는 4일 ‘시장님과 함께하는 톡투유’ 시간에 이들 세외수입 징수 우수 10개 부서에 시장 표창과 포상금을 지급한다.
김현종 기자 tazan@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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