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공동체 함께 즐긴 ‘축제의 장’
마을 공동체 함께 즐긴 ‘축제의 장’
  • 제주일보
  • 승인 2019.12.02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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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연(종달초) 명예기자 - 2019 종달지미축제 개최

체험·문화·공연마당 나눠 진행
VR 체험·학생 기증 나눔장터 인기

지난달 1일 종달초등학교와 종달리 게이트볼장에서 ‘2019 마을 공동체와의 만남 종달지미축제가 개최됐다.

이번 축제는 크게 체험마당과 문화마당, 공연마당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체험마당에서는 대표적으로 VR 체험과 학부모회가 주최하는 간식코너, 그리고 종달오락실 등의 체험 코너가 운영됐는데 이 중 VR 체험이 학생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가 있었다.

또 나눔장터가 펼쳐졌는데 학부모들과 학생들이 기증해 준 물품들로 장터를 열어 반응이 너무나도 좋았다. 이렇게 나눔장터에서 모은 수익금은 매년 봉사단체에 기부되는데 이번에는 굿네이버스라는 봉사단체에 기부하기로 학생들의 투표를 통해 결정됐다.

문화마당에서는 버블팡팡이라는 공연이 진행돼 교직원분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어 공연마당이 오후 610분부터 선생님들의 길놀이에 맞춰 시작을 알렸다. 종달리 게이트볼장에서 운영된 공연마당에서는 학년별 문화예술 공연과 동아리별 문화예술 공연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재능을 펼쳤다.

특히 첫 번째 순서였던 밴드 오브 락의 공연에서는 학부모들과 마을 주민분들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었다.

이렇게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주민이 함께 하는 이번 축제를 통해 1년간 배우고 성장해온 것을 발표하면서 서로 함께 나누고 즐기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되었다.

제주일보  cjnews@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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