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 10개국 영화, 제주 관객 만난다
아세안 10개국 영화, 제주 관객 만난다
  • 장정은 기자
  • 승인 2019.12.02 18: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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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제교류재단(KF)이 운영하는 아세안문화원은 오는 7일 메가박스 제주에서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부대프로그램인 ‘2019 아세안 영화주간–아세안 영화, 현재를 만나다’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전국 순회상영 세 번째 지역인 제주에서는 대중성과 작품성을 인정받은 아세안 영화 4편을 상영한다.

미국에서 개봉된 최초 베트남 영화이자 흥행을 거둔 ‘퓨리’와 말레이시아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한 3D 애니메이션 ‘우핀 & 이핀의 모험’, 말레이시아 청춘 남녀 코미디 ‘프렌드 존’, 싱가포르 최초의 좀비 영화 ‘좀비 워’ 등 다양한 아시아 지역 영화들이 관객들을 만난다. 특히 전 연령을 상대로 다양한 영화들로 관람객들의 관심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모든 영화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사전 예매는 아세안문화원 홈페이지 및 네이버 예매 사이트를 통해 할 수 있다.  앞서 11월에는 서울 및 부산에서 영화주간 행사를 열고 아세안 10개국 영화를 상영했다. 

장정은 기자  jeune@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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