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우리 가곡의 선율, 제주 감싼다
아름다운 우리 가곡의 선율, 제주 감싼다
  • 김나영 기자
  • 승인 2019.11.29 11: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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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성악협회, 2019 가곡의 밤 행사 마련
오는 30일 오후 7시30분 제주아트센터 대극장
제주 해녀 창작곡 초연, 우리 가곡의 향연

아름다운 우리말로 이뤄진 가곡의 선율이 제주를 감싼다.

제주성악협회(회장 오능희)는 오는 30일 오후 7시30분 제주아트센터 대극장에서 2019 가곡의 밤 행사를 마련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제주해녀문화 유네스코 등재 3주년에 맞춰 제주출신 고훈식 작사가와 고승익 작곡가의 창작으로 마련된 해녀의 이야기를 노래하는 연가곡 ‘해녀바다여 영원 하라’에 따른 8개 노래들과 주옥같은 우리 가곡을 초연하게 된다.

출연진으로는 소프라노 배서영과 정유리, 박서정, 메조 소프라노 김지선, 테너 강형권, 노성훈, 바리톤 김훈, 김훈석 등 제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성악가들로 채워진다. 나레이션은 오능희 회장이 맡는다.

또 임대흥 지휘자가 이끄는 제주체임버오케스트라의 풍성한 실내악 반주에 맞춰 아름다운 가곡의 선율이 흐를 전망이다. 공연은 선착순 무료입장이다.

오 회장은 “제주의 문화 컨텐츠를 많이 홍보하고 즐겨 부를 수 있는 장을 만들어 제주 도민들과 향유할 수 있는 성악협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김나영 기자  kny8069@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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