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공식 렌터카 업체 지정
제7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공식 렌터카 업체 지정
  • 부남철 기자
  • 승인 2019.11.18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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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조직위원회(위원장 김대환, 문국현, 야코보사마쉬, 알버트 람)는 전국 공모를 통해 공식 렌터카 업체로 (주)퍼시픽렌터카를 지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렌터카 업체 지정으로 내년 4월 29일부터 5월 2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전기차엑스포 공식 여행사와 호텔, 렌터카 업체 지정이 마무리됐다.

이원진 퍼시픽렌터카 대표는 “제주 향토 렌터카 기업으로서 전기차엑스포 성공 개최와 함께 전기차엑스포가 세계 MICE 엑스포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대환 전기차엑스포 공동조직위원장은 “전기차엑스포가 전기차의 다보스포럼, 글로벌 마이스 엑스포로 발전할 수 있도록 세계전기차협의회, 아시아개발은행, 중국전기차100인회, 일본전기차보급협회 등 국내·외 네트워크와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조직위는 지난 9월 공식여행사로 (주)인투어를 지정하고, 10월에는 (주)더쇼어호텔 제주(옛 하얏트 리젠시 제주)를 공식 호텔로 지정한 바 있다.

조직위는 전기차의 다보스포럼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공식 여행사와 호텔, 렌터카 업체를 지정, 관광과 마이스 등 협력 네트워크 조기 구축을 통한 마케팅 강화를 목표로 한다.

‘탄소없는 섬-자동차천국 제주, 국제전기차엑스포와 함께하는 제주연수투어’ 프로그램을 확정한 조직위는 인투어와 더쇼어호텔, 업무협약을 체결한 (사)한국마이스협회와 공동 마케팅을 진행중이다. 조직위는 제주도와, 한국관광공사, 제주관광공사 등 관련 단체와 협력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내년 제주에서 열리는 전기차엑스포에는 글로벌, 융복합, 리딩을 기조로 전기차, 전동 농기계·선박, 자율주행차 등 전시가 예정됐다.

또 국제 전기차 표준포럼과 전기·자율주행차 투자유치포럼, 한반도 전기차 정책포럼, 전기차와 블록체인포럼 등 컨퍼런스가 마련됐으며, 1100도로 전기차 퍼레이드, 어린이 사생대회, e스포츠 챌린지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준비 중이다.

부남철 기자  bunch@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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