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돌아보는 소소한 '섬 이야기'
자신을 돌아보는 소소한 '섬 이야기'
  • 김나영 기자
  • 승인 2019.11.14 15: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조엽문학회, 최근 문학집 ‘조엽문학 2019년 제12호’ 발간

제주 자연과 가족, 이웃 등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는 소소한 제주 섬 이야기를 담아낸 문학집이 나왔다.

조엽문학회(회장 고훈식)는 최근 문학집 ‘조엽문학 2019년 제12호’를 발간했다.

이번 문학집은 초대문인과 회원들의 시와 수필, 평론, 단편소설 등 약50편의 작품들이 수록돼 눈길을 끌고 있다.

작품들은 제주의 자연과 생활문화 속에서 느낄 수 있는 계절감을 나타내기도 하고 성산항과 동백동산, 세화바다, 사려니숲길 등 제주 명소에서의 자아성찰, 제주인의 삶 등 제주의 여러 모습을 다룬다.

이와 더불어 회원들은 자신의 망각과 고통, 그리움, 애틋함 등 다양한 감정은 제주 문화원형 등에 빚대 표현하기도 했다.

고훈식 회장은 “앞으로 회원들과 작품에 더욱 내실을 기해 왕성한 문단 활동을 할 수 있게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나영 기자  kny8069@jejuilbo.n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