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소방서 아라119센터 문 열었다
제주소방서 아라119센터 문 열었다
  • 김지우 기자
  • 승인 2019.11.14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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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제주소방서 아라119센터가 문을 열었다.

제주소방서는 14일 제주시 영평동 아라119센터에서 개서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주소방서는 지난해 민선7기 출범과 함께 소방력 기본계획으로 아라119센터 신설계획을 반영했다.

같은 해 5월 오라동 소재 제주특별자치도 공유재산과의 교환을 통해 현 신축 부지인 640평을 확보하고 지난 3월 4일 아라119센터 조성 공사에 돌입했다.

아라119센터는 부지 2113㎡와 면적 990㎡,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직원 및 의용소방대 사무실과 심신안정실, 체력단련실 등을 갖췄다.

또 정원 25명의 소방인력과 소방차 3대(펌프차 1대, 물탱크차 1대, 구급차 1대)가 배치됐다.

제주소방서는 이번 아라119센터 신설로 보다 빠른 소방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져 시민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승철 제주소방서장은 “청사 부지 선정과 행정절차 이행 과정 등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지역 분들의 큰 도움과 지원이 있었기에 드디어 아라119센터가 신설됐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지우 기자  jibregas@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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