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선고, ‘한국어 IB DP’ 첫 도입 예고
표선고, ‘한국어 IB DP’ 첫 도입 예고
  • 장정은 기자
  • 승인 2019.11.13 18: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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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IB DP(국제 바칼로레아 고교 과정) 후보 학교 1곳으로 표선고등학교가 지정될 전망이어서 관심을 모은다.

13일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자율학교심위위원회는 도교육청 제5회의실에서 제주형 자율학교(IB 학교)심의 과정 등 공모 심사에 따른 회의를 개최했다.

자율학교심위위원회는 이날 열린 공모 심사 회의에서 IB 후보 학교로 표선고를 신규 지정하는 것에 대해 합의를 모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도교육청은 회의록 결과 등을 담은 보고서를 도교육감에게 제출, 최종 승인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도교육청이 지난달 4일부터 1일까지 도내 읍·면지역 고등학교 9곳을 대상으로 IB 학교 공모 신청 접수를 한 결과 표선고가 공모 신청을 접수했다.

한편 최종 선정된 IB 학교는 2020년도부터 2년 간 IBO의 단계별 인증절차를 거쳐 오는 2022년 고등학교 2학년(현 중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2년 간의 IB DP를 운영하게 된다.

장정은 기자  jeune@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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