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보건소, 장애인 재활서비스 확대 운영
서귀포보건소, 장애인 재활서비스 확대 운영
  • 한국현 기자
  • 승인 2019.11.13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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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 리프트 설치 특장차량 확보

서귀포보건소(소장 고인숙)는 한국건강관리협회로부터 사회공헌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장애인 특장차량을 기탁 받으면서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장애인 재활서비스를 확대 운영하게 됐다고 13일 밝혔다.
서귀포보건소에 따르면 특장차량은 휠체어를 탄 장애인이 휠체어에 탑승한 채로 타고 내릴 수 있도록 전동 리프트가 설치된 15인승 차량이다.
서귀포보건소는 특장차량을 중증장애인과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들이 재활ㆍ교육ㆍ체험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용도로 사용할 예정이다
한편 서귀포보건소는 지역사회 중심 재활사업의 하나로 지역 내 장애인 552명을 등록하고 방문 재활, 재활운동치료교실, 장애인 자조모임 및 나들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현 기자  bomok@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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