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판장서 발 헛디뎌 바다에 빠진 선원 구조
위판장서 발 헛디뎌 바다에 빠진 선원 구조
  • 정용기 기자
  • 승인 2019.11.13 09: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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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취한 상태서 어선으로 가려다 익수
13일 제주항 수협 위판장 인근 바다에 빠진 선원을 해경이 구조하고 있다. 제주해양경찰서 제공.

13일 오전 2시40분쯤 제주항 수협 위판장에서 A호 선원 B씨(44)가 해상으로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당시 제주해경 제주파출소 순찰팀이 제주항을 순찰하던 중 위판장 부근에서 구조를 요청하는 소리를 듣고 B씨를 구조했다.

해경 조사 결과 B씨는 술에 취한 상태에서 어선으로 건너가려다 발을 헛디뎌 해상으로 추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미한 저체온증을 호소한 B씨는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으며,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용기 기자  brave@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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