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전도지체장애인체육대회 열려
제19회 전도지체장애인체육대회 열려
  • 홍성배 기자
  • 승인 2019.11.12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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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참가자들이 플라잉디스크 경기를 펼치고 있다.
대회 참가자들이 플라잉디스크 경기를 펼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지체장애인협회(회장 강인철)는 지체장애인의 날(1111)을 맞아 협회 회원과 자원봉사자, 진행요원 등 6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9일 제주시 조천체육관에서 제19회 전도지체장애인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는 플라잉디스크와 휠체어릴레이, 좌식배구, 공 넣기, 줄다리기 등 5개 종목으로 진행해 서귀포시지회가 우승을 차지했다.

참가자들은 경쟁과 승부보다는 화합과 건강을 도모하고 장애인 체육에 대한 인식 개선과 저변 확대를 위해 다함께 참여하는 데 더 큰 의의를 뒀다.

이날 대회에서는 장애인 복지증진과 협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도 있었었는데 동제주분회 이무성, 서귀포시지회 강명자, 제주여성장애인상담소 김선경 상담원이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조천읍분회 김칠성, 남원읍분회 양월순, 그린터 박신영 상담원은 도의장 표창을 받았다.

홍성배 기자  andhong@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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