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창립 13주년을 맞는 KT텔레캅 제주지사(지사장 김홍만)는 무인경비와 영상보안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방범업계의 선도 기업으로, 기존 출동 경비서비스가 제공했던 안전을 넘어 이제는 안심과 함께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는 생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업계 최초로 플랫폼 기반 지능형 영상&출동보안 서비스를 제공하는 ‘GIGAeyes’(기가아이즈)를 신성장 동력으로 삼아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적 트렌드에 부응하고 있다.
김홍만 지사장은 “KT텔레캅을 사랑해 주시는 고객들에게 감사드리며, 고객이 안심하고 행복한 삶을 가꿀 수 있는 최첨단 보안서비스 제공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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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유미 기자 moon@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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