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사 박용하사무소 “서민들의 대변자 역할 충실”
법무사 박용하사무소 “서민들의 대변자 역할 충실”
  • 문유미 기자
  • 승인 2019.11.12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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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하 대표
박용하 대표

15일 창립 22주년을 맞는 법무사 박용하사무소(대표 박용하)는 법원의 파산제도 및 개인회생제도와 관련해 서민들에게 올바른 절차를 안내하면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채무상환이 힘든 기업과 개인사업자, 과도한 부채로 도산 위기에 처한 회사, 소송절차 중인 기업 등을 대상으로 기업회생(법인회생)을 도와주고 있다.

기업회생 비용도 수도권 지역보다 절반 이하의 가격을 받으면서 고객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박용하 대표는 “무료 상담 등 한결같은 마음으로 서민들의 권리와 권익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송무와 민사 등에 대한 자문으로 서민들의 대변자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말했다.

연락처=726-4162.
 

문유미 기자  moon@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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