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건설산업 제주포럼 개막
2019 건설산업 제주포럼 개막
  • 부남철 기자
  • 승인 2019.11.07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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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건설협회(회장 유주현)과 건설공제조합(이사장 최영묵)이 공동 주최하는 ‘2019 건설산업 제주포럼’이 7일 메종글래드 제주에서 개막됐다.

이번 포럼은 건설관련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고, 새로운 건설문화 창조 및 건설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이날 포럼 개회식에서 “건설산업은 대한민국의 경제발전의 시동을 걸었던 사업으로 경제의 전후방 효과가 가장 큰 산업 중 하나”라며 “건설은 여러 분야의 내수, 일자리 창출효과가 크기 때문에 건설 투자의 위축이 곧 경제 전반에 불안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원 지사는 이어 “제주도는 제2공항, 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등 환경관리·교통관련 시설 확충을 위한 많은 사업이 예정되어 있다”며 “대규모 사업들이 원만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건설인 여러분들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번 포럼은 8일까지 최배근 건국대학교 교수의 ‘일본 경제침략의 배경과 전망’, 조상우 DPR건설 아시아 대표의 ‘미국 Smart Construction 적용 사례’, 김준혁 중앙대학교 교수의 ‘위민군주 정조의 인간존중 소통리더십’, 박현아 서울백병원 전문의의 ‘리더들의 건강관리의 스트레스 관리’, 정세균 국회의원의 ‘지속가능한 대한민국과 정치의 역할’ 등 5개의 세션 강연이 진행된다.
 

부남철 기자  bunch@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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