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과 덤이 있어 따뜻한 제주 전통시장을 담다
정과 덤이 있어 따뜻한 제주 전통시장을 담다
  • 김나영 기자
  • 승인 2019.11.07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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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류수필문학회, 최근 수필집 ‘제주여류수필 2019 제18집’ 발간

정과 덤이 있어 좋은 제주 전통시장을 테마로 제주 여류 수필가들이 펜을 들었다.

제주여류수필문학회(회장 송미경)는 최근 수필집 ‘제주여류수필 2019 제18집’을 펴냈다.

이번 수필집은 제주인의 삶과 전통이 스며든 도내 전통시장을 테마로 오일장에 얽힌 제주인의 소소한 추억과 이야기를 담아냈다.

이와 더불어 책은 회원들이 풀어낸 제주여성으로서 살아간다는 것의 의미를 자신의 경험을 진솔하게 풀어낸 일반 수필들이 선보이고 있다.

회원들은 일본에서 태어나 성산읍 오조리에 정착, 제주문인협회장을 역임한 바 있는 강중훈 시인을 인터뷰하기도 했다.

송미경 회장은 “회원들 간 밤을 지새우며 열띤 토론과 진지한 합평 시간을 통해 수필집이 완성됐다”며 “앞으로도 제주에 아름다운 글꽃을 피우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나영 기자  kny8069@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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