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창립 27주년을 맞는 금호타이어 제주판매서비스(대표 우은배)는 도내 최대의 명품 타이어 전문매장으로서 20회 연속 금호타이어 최우수 대리점으로 선정됐다.
최첨단 장비와 더불어 타이어 뒤틀림과 오차의 한계를 제로에 가깝게 잡아내는 ‘헌터 마스터’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순정품만을 정직한 판매하는 등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우은배 대표는 올해 ‘글로벌 제주상공인 리더십포럼’에서 진행된 모범 상공인 대상 표창 수여식에서 제주도지사 표창을 받기도 했다.
우은배 대표는 “외제차 전문 매장으로 인정을 받고 있으며, 겨울철을 앞두고 가격 거품을 뺀 스노우타이어 역시 최대의 만족을 보장한다”며 “최우수 대리점 선정으로 받은 상금 중 일부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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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유미 기자 moon@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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