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립미술관(관장 최정주)이 열고 있는 개관 10주년 기념 해외미술특별전 ‘프렌치 모던: 모네에서 마티스까지, 1850‑1950’ 관람객이 개막 2주만에 1만 명을 돌파했다.
미술관은 이를 기념해 제주도립미술관에서는 부산 해운대에서 가족여행을 온 1만 번째 관람객인 문치운씨 가족에게 꽃다발과 기념품을 증정하는 행사를 가졌다.
김나영 기자 kny8069@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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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립미술관(관장 최정주)이 열고 있는 개관 10주년 기념 해외미술특별전 ‘프렌치 모던: 모네에서 마티스까지, 1850‑1950’ 관람객이 개막 2주만에 1만 명을 돌파했다.
미술관은 이를 기념해 제주도립미술관에서는 부산 해운대에서 가족여행을 온 1만 번째 관람객인 문치운씨 가족에게 꽃다발과 기념품을 증정하는 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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