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 웨스턴 승마 ‘배럴레이싱’ 제주에서 ‘첫선’
정통 웨스턴 승마 ‘배럴레이싱’ 제주에서 ‘첫선’
  • 홍성배 기자
  • 승인 2019.11.04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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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말산업진흥회, 오는 23일 표선해수욕장에서 대회 개최
배럴레이싱 경기모습.(자료사진)
배럴레이싱 경기모습.(자료사진)

정통 웨스턴 승마 종목 가운데 하나인 ‘배럴레이싱’(Barrel Racing)이 오는 23일 서귀포시 표선해수욕장에서 열린다.

(사)대한말산업진흥협회(회장 노철)는 말의 고장 제주에서 승마 종목의 다양화와 대중화에 일조하기 위해 스피드와 기승술을 동시에 맛볼 수 있는 경기인 ‘배럴레이싱’을 도입하게 됐다고 4일 밝혔다.

배럴레이싱은 말과 기수가 가장 빠른 시간에 경기장 내 삼각형 모양으로 놓인 3개의 배럴(물통)을 정해진 패턴을 완성하는 경기로, 이번 대회는 예선전 570m, 결승전 1040m로 설계됐다.

참가대상 마필은 151㎝ 미만 한라마로 36개월 이상이어야 하며, 참가비는 10만원이다. 신청기간은 오는 13일 오후 6시까지다. 대한말산업진흥협회 홈페이지(www.koreahia.com)와 이메일(koreahia@daum.net), 팩스(064-759-8092)로 하면 된다.

대한말산업진흥협회 노철 회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종목 발굴을 통해 한라마 농가 소득 향상과 승마인 저변 확대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홍성배 기자  andhong@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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