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고농도 미세먼지 유입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사회복지시설 수급자 등 저소득층 2만550명에게 미세먼지 방지용 마스크 총 51만3750매(1인당 25매)를 이달 중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마스크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증한 KF-94로 미세먼지는 물론 바이러스까지 차단할 수 있다.
김현종 기자 tazan@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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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는 고농도 미세먼지 유입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사회복지시설 수급자 등 저소득층 2만550명에게 미세먼지 방지용 마스크 총 51만3750매(1인당 25매)를 이달 중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마스크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증한 KF-94로 미세먼지는 물론 바이러스까지 차단할 수 있다.
김현종 기자 tazan@jejuilbo.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