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이 한라산을 울긋불긋 물들이고, 억새는 오름을 은빛물결로 수놓는 등 제주섬에 가을이 깊어지는 가운데 29일 제주시 월평동에서 동박새가 탐스럽게 익은 감을 먹고 있다. 임창덕 기자 kko@jejuilbo.net 저작권자 © 뉴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창덕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및 그의 배우자, 직계존·비속이나 형제자매에 관하여 허위의 사실을 유포하거나, 이들을 비방하는 경우 「공직선거법」에 위반됩니다.대한민국의 깨끗한 선거문화 실현에 동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