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28일부터 11월 1일까지 구좌체육관에서 ‘지진 발생에 따른 건축물 붕괴 및 화재’란 재난상황을 가상한 2019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한편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을 근거로 중앙정부와 지자체, 재난관리책임기관 등 700여 곳이 참가해 매년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범국가적 종합훈련이다.
김현종 기자 tazan@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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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는 28일부터 11월 1일까지 구좌체육관에서 ‘지진 발생에 따른 건축물 붕괴 및 화재’란 재난상황을 가상한 2019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한편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을 근거로 중앙정부와 지자체, 재난관리책임기관 등 700여 곳이 참가해 매년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범국가적 종합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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