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외곽지역 고장난 가로등 많다
서귀포시 외곽지역 고장난 가로등 많다
  • 한국현 기자
  • 승인 2019.10.20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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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적 야간점검 필요

서귀포시 외곽지역에 고장난 가로등이 많아 주기적으로 야간점검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지난 15일 자체 점검조 2개조를 편성, 야간을 이용해 동 지역 버스노선 등 주요도로 구간에 설치된 가로등을 점검했다.
점검 결과 고장난 가로등 153개 중 예래동과 영천동이 86개로 시 외곽지역 가로등이 많이 고장난 것으로 확인됐다.
서귀포시는 최근 3차례 발생한 태풍과 호우 등으로 등기구 등 가로등 시설물에 반복적인 흔들림이 발생해 고장이 많아진 것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서귀포시는 시민들의 밤거리 보행불편 개선을 위해 이달 말부터 가로등 야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시 지역에 설치된 가로등은 모두 2만7684개(동지역 1만3129개, 읍면 1만4555개)다.
가로등 관리주체는 읍ㆍ면ㆍ동별로 구분하고 있다. 읍ㆍ면지역은 읍ㆍ면장이, 동 지역은 건설과가 관리하고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고장난 가로등은 유지보수 계약업체 2곳과 자체보수팀을 활용해 빠른 시일 내에 수리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현 기자  bomok@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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