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 의원, 제주 제2공항 공론조사 입장 분명하게 밝혀야"
"오영훈 의원, 제주 제2공항 공론조사 입장 분명하게 밝혀야"
  • 현대성 기자
  • 승인 2019.10.18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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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제주특별자치도당(도당위원장 직무대행 장성철)은 지난 17일 논평을 내고 "오영훈 국회의원이 제2공항 공론조사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요구했다.

바른미래당 도당은 이날 논평을 통해 "오영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15일 제주도청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원 지사는 도민 의견을 수렴하라는 당정협의 제한을 폭넓게 받아들여라'고 하면서 원희룡 도지사에게 제2공항 공론조사 수용을 압박하는 듯한 발언을 했다"며 "오영훈 의원은 공론조사에 대한 찬·반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

바른미래당 도당은 이어 "위성곤·강창일 국회의원, 국회의원 출마 의사를 밝힌 구자헌 전 제주도당위원장과 고경실 전 제주시장도 제2공항 추진과 공론조사에 대한 찬·반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대성 기자  cannon@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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