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개점 11주년을 맞는 미래에셋대우 신제주WM(지점장 양상진)은 제주시 노형로터리에 위치, ‘고객이 우선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고객 중심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일상이 바빠 재테크에 신경을 쓰기 어려운 고객들을 위해 중수익·중위험 상품을 적시에 제공하는 등 변동성이 높은 환경에서 실질적인 자산 증대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또한 고객에게 편안한 투자방법과 신뢰성 있는 펀드 상품을 선별해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양상진 지점장은 “단순한 금융상품 판매차원에 머무르지 않고 고객들이 은퇴 후를 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은퇴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락처=745-0097.
문유미 기자 moon@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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