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중국교민연합단체 제주화교화인연합회(회장 이동걸)는 지난 11일 제주시 탐라문화광장 산지천 무대에서 제58회 탐라문화제와 연계한 ‘중한우호의 밤’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풍춘대 중화인민공화국주제주총영관과 영사 일동, 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 제주지회, 제주한중교류협회를 비롯한 도내 한중우호단체들이 함께 참여했다.
김나영 기자 kny8069@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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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중국교민연합단체 제주화교화인연합회(회장 이동걸)는 지난 11일 제주시 탐라문화광장 산지천 무대에서 제58회 탐라문화제와 연계한 ‘중한우호의 밤’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풍춘대 중화인민공화국주제주총영관과 영사 일동, 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 제주지회, 제주한중교류협회를 비롯한 도내 한중우호단체들이 함께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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