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력과 캠프 프로그램 통해 취업 성공”
“노력과 캠프 프로그램 통해 취업 성공”
  • 장정은 기자
  • 승인 2019.10.06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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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묘정/제주여상 3학년 회계금융과

제주여자상업고등학교 김묘정양(회계금융과 3)은 최근 NH투자증권 공채에 최종 합격 통보를 받았다.

김양은 취업성공에 대한 소감을 묻는 질문에 취업에 한 번 실패하고 계속 두려워했다면 지금과 같은 결과는 없었을 것이라고 답했다.

김양은 고입을 결정할 시기에 취업에 성공한 선배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시간을 통해 이제껏 좋은 대학교만 들어가면 멋지다고 생각했던 내가 원하던 꿈을 이룬 선배들의 모습을 보며 나는 무작정 취업보다는 진학이 좋다는 착각을 했구나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 후 김양은 특성화고에 대한 인식이 바뀌었고 취업을 목표로 제주여상을 선택했다.

“1학년 때 뚜렷하게 공부를 잘하는 학생도 아니었고 눈에 띄지 않는 평범한 학생이었다. 그러던 중 2학년 때부터 취업에 대한 굳은 결심을 한 뒤 원하는 취업처를 목표로 자격증 취득 및 성적을 올리기 위해 노력했다. 노력 없이는 아무것도 이뤄지지 않는다는 걸 깨달았기 때문에 더욱 노력했다고 강조했다.

특히 학교에서 면접캠프, 스피치캠프 등 여러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취업에 대한 목표가 생겼다선생님과 지속적인 피드백과 조언을 통해 제가 원하는 취업에 성공할 수 있었다며 활짝 웃었다.

앞으로의 계획을 묻자 취업 후 대학에 입학해 경영학을 전공하면서 취업과 학업을 병행해 나갈 것이라며 제 꿈은 이제 시작이다. 한계를 두지 않고 계속해서 꿈을 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장정은 기자  jeune@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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