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창립 36주년을 맞는 천우전기(대표 이기붕)는 ‘친절·정직·신용으로 봉사한다’는 창립 정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최상품의 전기·소방·통신 자재를 공급, 고객의 욕구를 충족시키며 신뢰를 넓히고 있다.
또 산업용 및 가정용 친환경 발광다이오드(LED) 조명과 특수 전구 등 고효율·저비용의 자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면서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이기붕 대표는 “품질 및 제품 신뢰도 증진에 최선을 다하고, 지속적인 사후 서비스를 지원해 고객에게 인정받는 정직한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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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유미 기자 moon@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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