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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실무위, 희생자 15명·유족 1489명 추가 인정
4·3 실무위, 희생자 15명·유족 1489명 추가 인정
  • 고경호 기자
  • 승인 2019.09.30 16: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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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신고한 제주4·3 희생자 및 유족 1507명이 ‘제주 4·3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 실무위원회’(이하 실무위) 심사에서 추가로 인정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30일 도청 환경마루 회의실에서 제171차 실무위 회의를 열고 희생자 18명과 유족 1489명을 추가로 인정 의결했다.

이들 1507명은 4·3 중앙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 확정된다.

이로써 실무위는 지난해 접수한 희생자 342명 및 유족 2만1050명 등 총 2만 1392명 중 1만8601명에 대한 심의를 마쳤다. 심의율은 86.9%다.

고경호 기자  kkh@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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