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1일 창립 25주년을 맞는 대원종합건설㈜(대표이사 김택주)는 각종 토건공사를 비롯해 종합문화재수리업 등 분야에서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성실 시공에 주력, 신뢰도를 높여가고 있다.
현재 서귀포시 남원 하수관로 정비사업과 제주혁신성장센터 자동차산업분야 작업공간 건축공사 등을 맡아 시공하고 있다.
또 내년 12월 입주 예정인 영평 대원상록수 13차 연립주택 40세대를 신축 중이며, 선착순 분양하고 있다.
김택주 대표이사는 “도내·외에서 각종 토목·건축공사는 물론 문화재 보수공사를 성실 시공해 신뢰를 높이고 있다”며 “끊임없는 기술 개발에 주력하면서 지역 건설문화 견인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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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유미 기자 moon@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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