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 사육환경개선사업 15곳 농가 대상 완료
한우 사육환경개선사업 15곳 농가 대상 완료
  • 김현종 기자
  • 승인 2019.09.26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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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는 최근 기후변화 등에 대응하기 위해 16700만원(보조 1억원자담 6700만원)을 투입해 15곳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한우 사육환경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구 온난화는 물론 FTA 체결에 따른 축산물 수입 개방 등에 대비해 도내 한우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축사 환경 개선과 질병관리 효율성 제고 등을 추진한다.

김현종 기자  tazan@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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