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창립 25주년을 맞는 벽강종합건설㈜(대표 이시복)은 일반 건설업체로, 현재 노형동 벽강하이본타워 7차 신축공사와 제주환경순환센터 조성공사 등을 수행하고 있다.
또 조천 주민교류센터 조성공사와 제주사대부중 시청각실 신축공사 등을 맡아 철저하고 성실한 시공을 통해 탁월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시복 대표는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성실 시공 및 하자 없는 공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자연과 인간의 공조, 미래 지향적인 고품질 시공으로 신뢰를 쌓으면서 도내 건설·환경문화를 견인하는 업체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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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유미 기자 moon@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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