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애월 배경으로 한 '청춘 영화' 개봉된다
제주 애월 배경으로 한 '청춘 영화' 개봉된다
  • 김나영 기자
  • 승인 2019.09.22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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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과 (주)아쿠아픽쳐스
오는 25일 오후 7시 제주시 CGV 제주노형점 6관에서 영화 ‘애월’ 시사회
26일부터 서울 시작으로 공식 개봉

바다와 돌담이 보이는 제주시 애월읍을 배경으로 한 청춘 영화가 개봉한다.

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원장 김영훈)과 도내 영화제작사 (주)아쿠아픽쳐스(대표 조은진)는 오는 25일 오후 7시 제주시 CGV 제주노형점 6관에서 영화 ‘애월’ 시사회를 갖고 다음 날 서울을 시작으로 공식 개봉한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 진흥원에서 주최한 제주 다양성영화 제작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제작된 영화 ‘애월’은 여주인공 ‘소월(배우 김혜나)’의 연인이자 남주인공 ‘철이(배우 이천희)’의 둘도 없는 친구 ‘수현’이 세상을 떠나며 생긴 아픔을 제주 애월에서 각자의 방식으로 극복하고, 서로를 위로하며 치유해 나가는 힐링 영화다.

이 작품은 연출팀부터 촬영팀, 제작팀으로 20년 간 영화계에서 활동한 박철우 감독의 데뷔작으로, 주연에는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과 ‘돌연변이’ 등 선 굵은 연기를 통해 개성파 배우로 알려진 배우 이천희와 독립영화부터 상업영화까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인상적인 연기를 펼친 배우 김혜나가 출연한다.

제주영상문화 도민향유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25일 마련된 시사회에서는 이들이 전원 참석해 무대 인사를 갖는다.

조은진 (주)아쿠아픽쳐스 대표는 “제주에서의 시사회 이후 정식 개봉은 다음 날 서울서부터 진행한다. 제주지역 개봉일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밝혔다. 문의=735-0627.
 

김나영 기자  kny8069@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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