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외국인근로자 상담 콜센터·인터넷 홈페이지 구축
제주도, 외국인근로자 상담 콜센터·인터넷 홈페이지 구축
  • 현대성 기자
  • 승인 2019.09.17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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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외국인근로자의 지역사회 적응과 각종 생활불편, 인권침해 요소 제거를 위해 외국인근로자 상담센터 인터넷 홈페이지와 상담 콜센터를 구축한다고 17일 밝혔다.

제주도는 사업비 5000만원을 투입해 오는 11월 28일까지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다.

외국인근로자 상담센터 인터넷 홈페이지에는 외국인근로자에게 필요한 생활, 문화, 주거, 노동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가 담길 예정이다.

한편 외국인근로자상담센터는 올해 1월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지난달까지 11개 국적 외국인근로자들 대상으로 3774건의 상담을 진행했다.

이를 유형별로 살펴보면 임금체불이 1544건으로 가장 많았고 사업장 이동 391건, 출입국 관련 156건, 의료 66건, 폭행 64건, 산업재해 45건 순으로 많았다.

제주도 관계자는 “상담콜센터 및 인터넷 홈페이지 구축을 통해 더욱 빠르고 편리하게 외국인근로자의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성 기자  cannon@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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