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이별
아쉬운 이별
  • 임창덕 기자
  • 승인 2019.09.15 18: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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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15일 오전 제주공항에 귀경객들이 북적인 가운데 마중 나온 할머니가 손주를 안아주며 떠나 보내기 아쉬워 하고 있다.

임창덕 기자  kko@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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