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 아시아 국적 선수 최초로 PGA 투어 신인상 수상
임성재, 아시아 국적 선수 최초로 PGA 투어 신인상 수상
  • 뉴제주일보
  • 승인 2019.09.12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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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21)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사상 최초의 아시아 국적 신인왕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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